2016년말에 사무실을 이사했는데 이제서야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이미 주소 및 지도를 변경해 두었기 때문에 여기에 올릴 필요성이 많이 떨어졌고
같은 건물에서 20층에서 4층으로 옮겼기 때문에 익숙해서 그런지 이사했다는 기분이 많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작지만 알차게 운영하겠습니다. 



주소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88 대륭포스트타워1차 409호 ICT


2014년 4월 18일 

아이씨티 사무실를 구로동으로 이전 하여 훨씬 넓고 쾌적한 사무실에서 보다 즐겁게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씨티에서 오랜만에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일정 :  2013.9.5 (목) ~ 9.6 (금) 

장소 : 가평 피시클럽 


원래는 수상스포츠를 함께 즐겨보려고 수상 스포츠 전문 시설이 있는 장소로 정했는데..

9월초 날씨가 예상외로 너무 서늘해서 수상 스포츠는 포기하고 산악 ATV 체험으로 급히 변경하였습니다.

산악 ATV는 재미는 있었으나 재미는 있었으나 체험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쉬움을 남겼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장거리 ATV체험을 알아보지 않을까합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족구와 미니축구를 한것이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이씨티 직원들이 대부분 컴퓨터 만 하느라 운동 부족 상태인 사람이 많았는데.. 이번에 몇년만에 가장 운동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모두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뛰었고요. 열심히 한 만큼 재미있는 게임들이었습니다.


물론 저녁은 바베큐로 맛있는 고기와 소세지,새우와 함께 음주를 즐겼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하고도 족구를 또 열심히 했습니다. 

갑자기 족구,축구 등 운동 열풍이 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ㅋㅋ 


돌아오는 길에는 남이섬가는 선착장 바로 앞에서 번지 점프를 구경하며 춘천 닭갈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족구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산악  ATV, 파티선투어





바베큐

고기 굽느라 수고한 장과장 채사원 수고 많았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형평성" 이란 말은 실현하기가 가장 어려운 단어 중에 하나인것 같다.


회사에서 만드는 제도는 두가지 부류가 있다.  하나는 어떤 행동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고 , 다른 하나는 성과(업무)에 대한 보상의 개념이다. 

행위를 제한하는 제도의 예를 들면 "무단 결근 5일 이면 퇴사 처리함" 등과 같이 조건 자체가 명료하다.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도 일어날 가능성이 비교적 적다.

하지만 보상을 위한 제도는 보상을 위한 기준과 조건이 너무나 다양한데다가 주관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직원을 100% 만족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예를들어 밤 10시까지 근무한 사람에게 보상을 위해서 야근 수당을 지급한는 제도를 만들었다면 , 10시 1분까지 근무하고 퇴근 한 사람은 만족할테고, 12시까지 더 열심히 일한 사람은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긍극적으로 이런 불만을 없애려면 근무시간을 분단위 초단위까지 계산하여 야근 수당을 시간에 따라 지급해주어야 한다. 물론 이론적으로나 가능한 것이지 사실상 근무시간을 분단위까지 계산하는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 또한 이것이 가능하려면 모든 사람이 회사에서 1초도 딴짓(?)을 안하고 일만 해야 하는 조건이 먼저 만족해야 한다. 그것도 똑같은 업무 효율로 말이다. 근무시간에 널널하게 하면서 야근한 사람에게 제도적으로 보상이 주어지면 근무시간에 열심히 일하고 일찍 간 사람은 불만이 안생길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회사의 보상 제도는 "최소한의 보상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만족할 만한 보상은 아무리 제도를 복잡하게 만들어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형평성에 엄청나게 불합리한 조건이 없는 한은 보상 제도는 가장 단순한 조건에 따라한 보상을 한다.

최소한의 보상이 있다는것에 대해서 일단 만족해야하고 , 특정 경우에 형평성에 안맞는 제도(조건) 때문에 자신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면 자신의 업무 성과에 따라 연봉 협상에서 보상을 받도록 해야한다.

근무시간에 열심히 하는 사람과 빈둥대는 사람의 업무 성과는 분명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또한 평소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한 사람과 게을리 한 사람과의 업무 성과도 결국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이것은 결국 연봉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제도의 조건 때문에 자신이 한달에 수당을 10만원 덜 받게 되는것에 불만을 가질 것이 아니라 ..  업무 성과를 통해서 올해말 연봉협상이나 인센티브에서 다른 사람보다  500만원을 더 받을 것을 생각하면 더 큰 이익이 아닌가. 



※ 아래 내용은 현재는 실행하고 있지 않은 제도이며,  현재는 비공개로 하고 있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법인 카드 사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음 ( 눈치를 보게 됨 , 사용 방식에 따라 직원들 사이에 불화 ) 
  2. 담당 업무나 책임에  따른 사용 내역을 굳이 공개할 필요가 없음.
  3. 영수증 제출만 하면 되는 것은 동일하고, 사용 내역 체크도 동일 
  4. 매월 초 개인 메일로 본인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반자동화된 이메일 시스템으로 전송

----------------------------------------------------------------


아래쪽에 첨부한 이미지는 

지난달 우리회사에서 사용한 법인카드 사용 내역중 일부분 입니다.

우리 회사는 매월 초에 지난달에 사용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전직원 공유하고 있습니다.


1차적인 목적은 사용 내역을 보고 자신이 사용한 카드 영수증 제출하라는 의미이며

2차적인 목적은 회사의 법인카드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모든 직원이 알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는데 있습니다. 


공개 대상은 대표이사 포함 모든 직원의 법인카드입니다.

또한 아이씨티 직원은 일정요건(보통 입사후 1년이상)이 되면 모든 직원에게 법인 카드를 한장씩 지급합니다. 

출장 등 업무상 필요시 개인의 판단에 따라 사용하고 나중에 영수증을 모아서 제출하면됩니다.


사용 내역중 이상한 사항이 있으면 확인 들어가기는 합니다만

보통 영수증 제출만으로 모든 비용 처리가 끝납니다. 


이 방식이 지금까지 고민한 방법중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 방식이 아닌가 합니다.




  1. 2013.09.05 11:17

    비밀댓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