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부여에 관한 블로그 글과
창조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인센티브가 별로 효과가 없거나 역효과를 발휘한다는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전통적인 당근과 채찍은 직원들의 동기부여나 업무 능률 향상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는 생각해왔고, 회사내의 업무에 있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해왔습니다.  다만 체계적인 성과 관리 시스템도 없이 너무 직원들에게 자유만 주는것은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것도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직 우리 회사는 한가지 방식을 정해놓고 그에 따라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정책을 하는 것 보다는 그때 그때  필요한 상황에 맞춰 적당한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사실 나쁘게 말하면 주먹구구식 대응 방법 밖에는 안되기는 하지만. 우리는 아직 회사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리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법도 해보고 , 저런 방법도 해보고 잘안되면 다시 처음부터 함께 고민해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단지..
모든 직원들이 우리 회사가 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라는 공통적인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면 일단 그것으로 성공이라고  봅니다.


무엇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가? (Harvard Business Review)
http://sungmooncho.com/2010/04/19/motivation/


TED 동영상 ( 창조적 업무에서의 인센티브는 역효과가 발생한다 )

  1. 홍환민 2010.04.26 00:02

    동기부여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참여자들이 느끼는 뭔가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도끝도 없는 일을 매일 반복한다면 어떤 동기부여가 될수 있을까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그런 환경에 놓여있는듯 합니다. IT로보자면 프로젝트 하나가 깔끔히 마무리되는 순간이 개발자로 하여금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순간인데 이를 좀더 짧고 반복적인 주기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더 자주 좋은 성취감을 느끼며 그러한 감정을 기반으로 앞으로 나아갈 에너지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CK 2010.04.30 23:05

    저는 몇 번을 읽어도 마음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상하지요...

    • 크레브 2010.05.01 00:59

      글의 내용이 동기 부여 보다는 업무를 하면서 언제 성취감을 느꼈는가 하는 정도의 의미인거 같은데..
      하지만 그것만 있다고 동기부여가 되지는않겠지
      업무내용도 중요하고, 개인적인 성향도 중요하고 수많은 요소들이 합쳐져서 기업의 문화가 되는것이 아닐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