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1 창조 경영에 대한 오해 창조경영에 대한 몇가지 오해에 대해서 트위터에 올라왔던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창조경영의 첫번째 오해: 창조기업은 '한명의 천재가 만들어 낸다.' 그러나 대부문의 창조기업은 협업(collaboration)의 중요성을 강조. 창조경영의 두번째 오해: '직원의 자율을 강조하기만 하면 창조가 일어난다.' 자율은 창조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며, CEO의 커미트먼트와 리더십이 필수. SERI 창조경영의 세번째 오해: '창조는 섬광처럼 일어난다.' 창조와 혁신은 아이디어의 교환 및 피드백 과정에서 '서서히 부상'하는 것이 일반적. SERI 창조경영의 네번째 오해: '성공의 핵심이 아이디어이다.' 아이디어 자체보다는 아이디어를 내고 구체화 하는 '인재'가 더욱 중요. SERI 트위터에서 인용 @iSooPark 2010.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