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보2010.02.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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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중인 세계 태양에너지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규모도 작고, 이름만 국제 전시회이지 사실 국내 업체들만 대충 참가한 형식이었습니다.
역시 삼성,LG가 입구에 대형 매장으로 눈길을 끌더군요.

우리 회사와 거래하는 업체가 있어
앞에서 사진 한번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이대리와 고개  돌린 장과장 뒤에 엤는 장비가 ICT 에서 제어SW 와 Vision 알고리즘,HW를 개발한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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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CT 이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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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K

    초상권 침해 논란... 캬~~악~~

    2010.02.08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뉴스&정보2010.01.22 07:50



투명 분무형 태양전지의 개발 Energy & Environment


투명 분무형 태양전지의 개발


태양전지 기술의 혁신: 투명 분무형 전지의 개발

 

최근 미국의 New Energy Technologies사는 어떠한 유리표면에도 분무살포 할 수 있는 투명한 태양전지를 개발하였다
.

원리는 태양전지로부터 모든 금속성분을 성공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이용하였다. 즉, 음성 극성접촉(polar contact)을 유발하는 태양전지 내 금속성분을 제거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 금속성분을 투명한 환경친화적 성분으로 대체하였다.

New Energy Technologies의 CEO 이자 사장인 Meetesh V. Patel에 따르면, 유리 위에 직접적으로 태양발전을 위한 코팅을 분무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은 투명성을 방해하는 금속성분을 환경친화적인 투명한 성분으로 대체하는 혁신기술의 최고봉에 섰음을 의미하고,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투명 유리창의 개발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현재의 태양전지는 실리콘 웨이퍼(silicon wafers)로 대부분 제작되어, 비싸고 깨지기 쉬운 성질을 갖는다. 그리고, 최근에 개발된 저가의 박막 태양전지는 초진공 및 고온의 생산공정을 요구한다. 또한, 이 두 기술들은 개발된 분무형 기술 대비 완성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초소형 태양전지는 전세계에서 실용화 가능한 것 중 가장 작은 것으로, 쌀 알갱이의 1/4 수준이다. 또한 이 초소형 태양전지는 햇빛에 존재하는 가시광선 영역의 스펙트럼에서 전기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형광등과 같은 인공 빛에서 발생되는 가시광선에서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 전지의 성능은 인간의 머리카락의 1/1000 수준의 초 박막 필름의 개발을 가능하게 해준다. 반대로, 기존의 박막필름은 지수적인 증가로 인하여 수 마이크로미터의 두께를 가짐으로써 투명성을 방해한다.

Patel 에 따르면, 상업적 관점에서 이 새로운 분무기술은 태양에너지 창(Solar Window) 관점에서 제조의 장점을 갖는데, 이에는 가격의 절감, 생산속도의 증가 및 상온 증착과 같은 기존의 상업화에 있어 장애물을 뛰어넘었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는 이 기술은 햇빛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이 한계를 갖거나 불가능한 지역에 적용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데, 이는 이 초소형 태양전지가 자연 및 인공적 광선의 조건에서 모두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실증하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분무형 기술은 최초의 기술은 아니다. 나노 입자 잉크와 같이 지붕 및 표면을 코팅할 수 있는 기술이 현재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나노 입자 잉크는 유리창에 적합하지는 않다.

미국 에너지 정보국(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에 따르면 미국 내에는 5백만 개의 상업용 건물이 있다고 한다. 이 기술이 적용 가능하다면, 분무형 태양전지는 설치의 용이성으로 인하여 현재 벌어지고 있는 태양발전의 동향을 바꿀 수 있다. 이 투명전지는 현재 기술특허 등록 중이라고 한다.






Researchers Make Breakthrough in Transparent Spray-On Solar

Written by Jerry James Stone

Posted in alternative energy, solar energy



New Energy Technologies–who introduced us to harvesting energy from roadways–has developed transparent solar cells which can be sprayed onto any glass surface.

How? They successfully removed all metals from the solar cell. A huge challenge as the metal component in the cells act as a negative ‘polar contact.’ And they replaced those metals with an eco-friendly compound: one you can see through!

“The ability to spray solar coatings directly onto glass follows on the heels of our recent breakthrough which replaced visibility-blocking metal with environmentally-friendly see-thru compounds, and marks an important advance in the development of our see-thru glass windows capable of generating electricity,” announced Meetesh V. Patel, president and CEO of New Energy Technologies.

Current solar cells are largely made of silicon wafers, an expensive and brittle material. And newer, low cost thin film solar requires both a high-vacuum and high-temperature production. Techniques that are much slower than a spray-on solution.

These ultra-small solar cells are, in fact, the world’s smallest in use. They are less than 1/4 the size of a grain of rice. And New Energy’s ultra-small solar cells generate electricity not only from the visible light spectrum found in sunlight but also by using the visible light found in artificial light, such as fluorescent lighting.

The performance properties of these cells has enabled development of an ultra-thin film that’s 1/1000th the thickness of a human hair. In contrast, conventional thin films are exponentially thicker, measuring several micrometers thick and inhibiting transparency.

Patelsaid, “In commercial terms, this new spray technology could translate into important manufacturing advantages for our SolarWindow, including significant cost-savings, high-speed production and room-temperature deposition – common barriers to commercial success for innovative solar technologies.”

“I’m particularly impressed by the potential application of this technology in areas where direct exposure to sunlight is limited or unavailable, since these ultra-small solar cells have demonstrated a special ability to generate electricity in both natural and artificial light conditions,” he added.

This, of course, is not the first time we have seen spray-on solar. Nanoparticle ‘inks’ are being researched for coating rooftops and other surfaces. Obviously they aren’t ideal for windows.

There are nearly 5 million commercial buildings in America, according to the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and more than 80 million single detached homes. The ease of installation with spray-on solar could definitely be a game changer.

This transparent process is currently pending a technology pa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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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uisnessWire

유기 태양 전지의 (OPV) 장치의 전기 생성 개념도



참고용 그림


 



(a) Enlarged drawing of the anode, cathode, and sandwich structure of single cell with area of 1 mm2. (b) Illustration of the interdigitated organic solar cell array consisted of 20 single cells. The bottom (light purple) layer is photolithography-defined ITO anode, the middle (red) layer is spin-coated P3HT:PCBM, and the top (light blue) layer is thermal deposited cathode by shallow mask technique.


The fabrication process of miniature solar cell array. Start from (1) a clean ITO on glass substrate, followed by (2) spin-coating photoresistance, (3) development of desired pattern by photolithography, (4) etching off the unwanted ITO, (5) washing off the photoresistance, (6) spin-coating active layer (P3HT:PCBM), (7) clean off excessive material, (8) deposit cathode via shadow mask.


Upper panel: schematic of a single organic solar cell with bulk heterojunction structure. Lower panel: current-voltage characteristics of single cell made with P3HT:PCBM mixed with weight ratio of 1:1 under simulated AM1.5G, radiation at 132.6 mW/cm2. The active layer was spun-coat on patterned ITO substrate at 800 rpm, with a final thickness of about 200 nm. Post-device thermal annealing at 120 °C for 5 min was done before the I-V measurements.


(a) A digital picture of the organic solar array with 20 miniature cells in series, (b) current-voltage curve of an organic solar array with nine functioning cells measured at simulated AM1.5G with radiation of 132.6 mW/cm2. The fabrication parameters are the same as single cell (in Fig. 3). The inset shows array Voc as a function of number of cells in series. An output voltage of 7.8 V was achieved with 18 cells in series.


Conceptual drawing of flexible OPV array (upper panel) and the actual device on PET substrate (lower panel)

OPV 유연한 배열 (상단 패널)과 PET기판 (하단 패널)에서 실제 장치의 개념적 그림



Source : KISTI, cleantechnica.com, jrse.aip.org

Posted by ICT 이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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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2009.12.16 17:33
내년 태양전지 모듈 수요가 38% 증가한다는 전망입니다.
올에 솔라셀 산업이 너무 위축되어서 손해가 많았는데..
솔라셀 생산 장비 투자도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세계 태양전지 수요 내년 38% 증가 전망
 
올해 세계 태양전지 수요는 전년 대비 14% 줄어들지만, 내년엔 올해 대비 38%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세계 태양전지 수요는 5.17기가와트(GW)로 지난해 6GW에 비해 14% 줄어들 것이지만, 내년엔 7.14GW로 올해 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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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CT 이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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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2009.11.20 11:51
유기 태양전지 대량ㆍ고속 생산

롤프린팅 기법 100억대 기술이전

유기 태양전지를 롤 프린팅 기법을 통해 대량 고속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100억원의 기술료를 받고 산업체에 이전, 상업화 길에 들어선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이상천)은 15일 대전 기계연 본관동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 태양전지 생산용 롤 프린팅 시스템 및 제조방법'을 (주)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에 정액기술료 50억원과 경상기술료(총매출액의 3%) 등 모두 10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한 기술이전 조인식을 가졌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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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CT 이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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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2009.11.10 08:31
신성홀딩스에서 18%로 세계 최고 효율 SolarCell 개발에 성공했다는데.
과연 제대로 성공한것인지는 두고봐야 할듯 합니다..
이번 홍보 효과로 신성홀딩스의 SolarCell 영업이 좀 탄력을 받으려나...


(주)신성홀딩스 ‘6인치 태양전지’ 세계 최고 효율 18% 달성
한계 뛰어넘은 ‘빛나는’ 기술력
▲(주)신성홀딩스 기술연구소 직원들이 이번에 개발한 ‘고효율 상업용 태양전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성홀딩스 제공

[청주·증평]태양전지 전문기업인 (주)신성홀딩스(대표 김균섭)는 에너지 변환효율이 18%인 고효율 상업용 태양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충북 증평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신성홀딩스는 양산라인에서 사용하는 스크린 프린트 방식을 이용해 6인치(156×156㎜2) 단결정 태양전지 중에서 세계 최고 효율인 18%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신성홀딩스는 현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에서 이를 공인 받았고, 세계 최고의 태양전지 검증기관인 독일의 프라우호퍼(Fraunhofer) 연구소를 통한 해외 인증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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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CT 이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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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K

    가운데 부사장님..... 무셔~~ 무셔~~

    2009.11.12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크레브

    웨이퍼 들고 있는 사람이 유명한 부사장?

    2009.11.12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뉴스&정보2009.10.08 01:00

신성홀딩스, 태양전지 원천기술 국책과제 선정

뉴시스 | 강신욱 | 입력 2009.10.07 08:54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일반산업단지 내 태양전지 전문업체인 신성홀딩스는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의 하나로 고효율 태양전지 원천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신성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과제는 '고효율 i-PERC(Industrial-Passivated Emitter and Rear Cell)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상용화 기술개발'로 변환효율 19% 이상의 고효율 태양전지 상용화 기술 개발이 목표다

원문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id=1038&newsid=20091007085408937&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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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2009.10.07 00:55
미정부,중국산 솔라셀 수입규제?
1월 소급 적용에 세계 산업계 비상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09.10.06 / PM 05:17

미국정부가 자국으로 수입되는 태양전지판(솔라패널)에 대해 지난 1월9일자로 2.5%의 관세를 소급 적용키로 했다. 벌금을 포함할 경우 수출가의 5%에 이르는 추가 비용이 들게 될 전망이다.

가뜩이나 과당경쟁과 가격하락에 시달리고 있는 전세계 솔라셀 제조업체, 특히 중국업체들이 최대 수요처중 하나인 대미 수출시 관세부과의 불똥까지 맞는 2중고를 겪게 됐다.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미 관세청이 최근 미국내 중국산 솔라패널수입업자들이 7000만달러(840억원)규모의 관세를 물게 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하지만 이 법령은 이미 미국산업계가 외국산 솔라패널 제조업체와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만들어져 다소 시점이 어그러졌다는 지적과 함께 최대 수출국인 중국기업을 겨냥한 것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두 신문은 이 법령이 최근의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35%관세를 매긴 가운데 발생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미 -중 무역관계 악화조짐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원문 : http://www.zdnet.co.kr/Contents/2009/10/06/zdnet20091006152540.htm

▲ 미국 이노버라이트가 실리콘잉크 기술을 이용, 광전효율 18%를 실현한 솔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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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기반 검사, 가이드 및 인식 시스템 업체인 Cognex사가 태양 전지 제조 공정을 위한 검사 솔루션 범위를 추가 확장했다.

 

이 회사의 신형 VisionPro® Solar Toolbox에는 광전지(PV) 태양열 생산에서 가장 일반적인 비전 정렬과 검사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사전 구성된 소프트웨어 툴이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는 Solar Toolbox를 추가함으로써 비전 검사 및 정렬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위한 출발 지점으로서 기본 VisionPro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거나 사전 구성된 툴 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위치 식별, 인식 및 검사 분야에서 업계 최고로 꼽히는 VisionPro 소프트웨어의 툴을 가치사슬(Value Chain) 전체에서 활용할 경우 제조업체는 보다 높은 품질과 신속한 작업 처리를 비롯하여 더 향상된 공정 제어를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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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소프트웨어 담당 최고 부사장 겸 사업부 책임자인 Markku Jaaskelainen 씨는 "효율적인 태양 전지 제조를 위해서는 열악한 환경에서 검사를 수행하고 생산 속도를 촉진하며 웨이퍼와 패널 간을 완벽하게 추적할 수 있는 초고성능의 비전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태양 전지 생산 공정이 진보하고 자동화로 대체됨에 따라, 제조업체에서의 비전 사용은 공정 효율을 달성하고 장비 성능 개선을 비롯해 생산 비용을 통제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ognex사는 장비 제조업체, 라인 설계업체 및 제조업체가 각각의 제조 공정 단계에서 첨단 비전 기술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광범위한 비전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VisionPro 소프트웨어: 태양전지 장비 공급업체 및 라인 설계업체에게 이상적으로서, 하드웨어에 종속받지 않으면서 독립형 검사 시스템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유연하고 강력한 기능을 갖춘 제안을 제공하며, 어떠한 유형의 카메라, 프레임 그래버 또는 직접연결 디지털 표준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In-Sight 비전 시스템: 노출된 웨이퍼 검사에서부터 최종적인 태양 전지판 어셈블리의 검증에 이르는 전반적인 공정을 즉각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생산 라인에 맞게 쉽게 개조할 수 있는 강력한 컴팩트 비전 시스템.

 

DataMan 산업용 ID 리더기: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능을 갖춘 핸드헬드형 및 고정형 코드 리더기로서, 고속 웨이퍼 처리와  웨이퍼와 패널 간의 완벽한 추적이 가능하다.

 

Checker 비전 센서: 전용 부품 감지 또는 측정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저가형 고성능 옵션.

 

SmartView 웹 및 표면 검사: 태양 유리 및 플라스틱 기판의 표면 결함을 감지하고 분류하기 위해 사용되는 솔루션.

 

Cognex사는 광전지 생산을 위한 검사, 정렬 및 ID 솔루션 외에도 표면검사 솔루션, 제조 공정 전체에서의 추적을 위한 ID 제품을 포함하여 필름 태양열 생산을 위한 광범위한 제품들을 제공한다.

 

Cognex사의 태양열 산업 관련 역량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담은 브로셔를 www.cognex.com/solar에서 다운로드해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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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2009.09.23 03:35
9월 14일 뉴스입니다.


원문 :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IT&idx=260898



삼성전자, 태양전지 연구개발 라인 가동
K모바일  박동민기자  news@kmobile.co.kr
삼성전자가 14일 기흥사업장에서 결정형 태양전지 연구개발 라인인 PV라인의 가동식을 갖고 태양전지 사업 준비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PV라인은 30MW(메가와트)급 규모로 지난 7월부터 설비반입을 시작해 약 40여일의 짧은 준비 기간을 거쳐 9월초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반도체와 LCD 사업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PV라인에 필요한 대부분의 장비를 국산화해 장비 국산화율이 85%에 이른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태양전지 제조 설비와 공정에 대한 기술을 확보해, 향후 대형 양산 라인을 건설하더라도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국산 장비 개발로 통상적인 턴키 방식의 라인 건설보다 설비 설치 기간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 효율적인 라인 운영과 양산 능력 확보도 가능했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해 결정형 태양전지의 광변환 효율을 이미 업계 최고 수준까지 달성했으며, 더 높은 효율을 얻기 위해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결정계 태양전지의 경우 박막계 대비 다년간의 연구개발 성과로 인해 광변환효율이 높고 신뢰성이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태양전지의 광변환 효율은 외부 태양광을 얼마만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느냐를 나타내는 것으로 태양전지 모듈의 생산원가를 낮추는 핵심 요인이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반도체, LCD 양산 기술을 태양전지에 적용해 공정 혁신과 장비 개선 등으로 원가 경쟁력이 있는 태양전지 양산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광에너지사업팀 최동욱 상무는 “PV라인의 가동을 통해 보다 효율이 높은 태양전지를 개발할 수 있는 큰 틀이 마련됐다”며, “태양전지 설계기술과 함께 이 라인을 통해 확보한 설비기술,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2015년 태양전지 시장에서 선두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PV라인의 본격 가동과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양산라인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결정형 외에도 a-Si(아몰퍼스 실리콘) 방식, CIGS(구리인듐갈륨비소) 방식 등 박막형 태양전지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도 진행 중이며반도체와 LCD 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박막형의 광변환효율향상에도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박막형의 경우 제조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과 무게가 가볍고, 전지를 벽이나 창문, 지붕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곡면에 부착할 수 있어 활용방법이 다양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GTM(Green Tech Media)에 따르면 전세계 태양전지 시장은 올해 5.1GW(기가와트)에서 2012년 10.5GW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Posted by ICT 이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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