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1 GE,솔라셀에 실리콘 안쓴다 GE,솔라셀에 실리콘 안쓴다 2011년부터 카드뮴텔루르 패널 공급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지디넷코리아]GE가 2011년부터 자사의 솔라셀 패널 재료를 실리콘에서 카드뮴-텔루르로 전환한다. 씨넷은 최근 GE가 태양광사업을 자사의 차세대 주력사업 중 하나로 설정한 가운데 저가 공급을 실현하기 위한 이같은 조치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클 아이델치크 GE글로벌연구담당 부사장은 “기존의 실리콘 솔라셀보다 와트(W)당 생산가격이 싼 카드뮴-텔루르 패널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GE 솔라에너지사업부는 이미 지난해 이 분야의 기술을 가진 콜로라도 골든 소재 프라임스타솔라의 주식 대부분을 인수했다. 이 회사는 프라임스타의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공급사 및 상업용고객 대상.. 2009.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