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이슈관리시스템을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업체 담당자들이 직접 이슈를 등록하기에는 홍보 부족의 문제도 있지만
사실 이슈 등록 자체가 번거롭고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타 업체에서 이슈를 등록하고 긴밀하게 연락할 수 는 없을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 아이씨티(ICT)의 개발자들끼리도 이슈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없다면
어떻게 다른 업체에게 체계적인 이슈관리를 요구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슈관리시스템의 활성화를 통해 다음 세가지를 목표를 이루려고 합니다.
첫째. 버그 없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
둘째. 불가사의한 버그 해결 ( 자료 기록, 단서 포착 )
셋째. 체계적인 개발 일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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