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야기44 개발자의 분류 류종택씨의 블로그에 개발자를 분류하는 괜찮은 아이디의 글이 있군요 추상화 레벨과 개발능력 두가지 관점에서 개발자들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만, GUI 디자이너를 위해서 예외로 [감각] 이라는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디자인은 감각이 중요할 수밖에 없죠. 한번 읽어보세요 개발자의 분류 - 추상화 래밸 편 http://ryujt.textcube.com/51 ----------------------------------------------- 위 글을 보면서 잠시 생각해 보기도 했고 그 동안 나름대로 생각해 온 점도 있어서 개발자의 분류를 다음과 같은 요소로 나누어봤습니다. 1. 커뮤니케이션 능력 (COMMUCATION )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다른 사람과의 소통 능력과 이해력, 배려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010. 10. 29. 소스 관리에 대한 고민 오늘은 소스 코드 관리를 항상 강조하는 전규현님의 블로그 포스트를 2개 링크합니다. 우리 회사도 HotFix가 엄청나게 자주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소스 Tree 구조와, 브랜치와 태그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은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SVN 서버에서는 브랜치나 태그를 여러개 생성하더라도 하드디스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두가지 글이 우리 회사의 브랜치,태그 관리 체계를 세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군요 혼자서 개발을 하면 소스코드의 브랜치/머지가 필요없을까?http://www.allofsoftware.net/entry/BranchMergeCaseforDevAlone Hotfix 에서의 소스코드관리http://www.allofsoftw.. 2010. 5. 7. Gerber 파일 분석 및 프로그래밍 조만간 GERBER 데이터를 이용한 장비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SECS-GEM통신과 GERBER , CAD 데이터 포맷처리등은 언젠가 한번은 만들어 두어야 하는 기술인데.. 항상 시간이 문제로군요. 2010. 4. 28. Windows 7 연구 #1 ( C++Builder 6.0 설치 ) 윈도우 7 노트북을 한대 구매 하였습니다. 앞으로 장비 PC에 사용하는 OS도 윈도우7으로 바뀌어 가게 될텐데 미리미리 사용해보고 문제점 등을 해결하려는 목적이 조금 있긴 하지만.. 새 노트북 충동 구매의 영향이 가장 크네요 ^^; 어쨌든.. Windows7에 C++Builder 6.0을 설치해서 기존 프로젝트를 빌드해서 실행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개발용 OS로 윈도우7을 사용하는것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군요 다만 이번에 구입한 노트북 해상도가 안습이네요... 기본 해상도가 1366*768인데.. 일반 넷북처럼 기본 해상도외에 더 큰 해상도로 세팅해 놓고 사용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기본 해상도 이상은 절대!! 세팅이 불가능 합니다. 노트북 모델은 삼성 Sens X420 입니다. CPU는SU730.. 2010. 3. 30. X Machine PRO 개발 진행 아이씨티에서 장비제어에 사용하고있는 자체 개발 라이브러리인 X-Machine을 이어 지금까지의 개발 경험과 기술을 집적 시켜 차세대 라이브러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X-Machine Pro 작년에 베타 테스트 버전을 만들면서 개발용 장비에 잠깐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다. 아직 구현하려고 했던 많은 기능들에서 부족하고 과연 상품성이 있을까 고민도 되지만 개념 자체는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머지 구현 못한 기능을 어떻게 개발하고 멋지게 돌아가게 만드느냐에 따라 우리 회사의 개발 능력은 몇배로 강력해 질것입니다. 지금 베타 버전이 C++Builder 2007로 개발되어 있는데 하루 빨리 C++Builder 2010으로 포팅하여 유니코드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할겁니다. 또한 기본 기.. 2010. 3. 30.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